참 오래된 린나이 가스 보일러... 아래에 위치한 유량흐름스위치에서 누수가 발생함.유량흐름스위치... 나사가 많이 녹슬었다...녹슨 나사 풀려다가 제대로 마모되어 풀지도 못하고 1년정도 방치함...더이상 방치 할 수 없어서 전용 펜치를 구매함... 엔지니어 네지사우르스 PZ-22아주 쉽게 나사 제거함...오링 사이즈 측정함. 내경 14mm주문한 오링들(다음에 삼방밸브 내부 오링도 교체하려고 같이 주문함) 종류별로 900원씩... 배송비3000원...동관을 분리후 양쪽에 오링 2개를 교체해줌. 다시 동관을 연결하고 급수를 열어보니 누수가 더 심해짐...멘붕...한참을 고민하다가 내부의 흰색 부분이 분리가 된다는 사실을 발견함! 잘 안빠지는데 조심스럽게 살살 빼냄.빼내고 보니 누수의 직접적인 원인이었음! 여기에도 오링이 있었을 줄이야...사이즈를 측정해보니 내경 18mm 정도의 오링이 필요함... 임시로 14mm 오링을 끼우고 조립후 테스트해보니 누수가 해결됨!